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생활습관병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잘못된 습관이 오랫동안 유지되니 처음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잘못된 습관이 병을 만든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야말로 지금은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2030년에 대한민국 여성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먼저 이용하기 쉽고 수준 높은 의료체계와 두 번째 질 높은 국민교육, 그리고 한식으로 대변되는 건강한 식단을 꼽았습니다.
의료 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교육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나쁜 습관으로 인한 질병이 적고, 식습관이 제대로 되어 있어 영양 공급이 좋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UN(유엔)은 사람들의 나이 구분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생애주기별 연령지표를 발표하였는데, 0-17세는 미성년, 18-65세는 청년, 66-79세를 중년, 80-99세를 노년, 100세 이상은 장수세대로 구분하였습니다.
이미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100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생활습관에 의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근육감소증 등이 이런 질병에 포함됩니다.

생활습관은 참으로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고 많은 사람을 질병에서 해방시킬 수도 있습니다.
많이 먹고 적게 운동하면 비만이 발생하고 이어서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이 발생하여 뇌졸중, 심혈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미 않은 생활 습관과 질병의 상관관계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질병이 어떤 생활습관과 연관이 있는지를 밝히고 제대로 된 관리방법과 치료 방침을 확인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한생활습관병학회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대한생활습관병학회는 정확하고 제대로 된 생활습관을 확인하여 국민들에게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정확한 식습관, 운동습관, 정신습관, 생활습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전문과를 막론하고 많은 의사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료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생활습관병학회